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스타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칼데아 서머 어드벤처! ~꿈을 쫓는 소년과 꿈꾸는 소녀~|칼데아 서머 어드벤처! ~꿈을 쫓는 소년과 꿈꾸는 소녀~]] ===== [include(틀:Fate/Grand Order 수영복 서번트)] ||<-4>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 || '''1차''' || '''2차''' || '''3차''' || '''최종''' || || [[파일:S318_Stage1.png|width=100%]] || [[파일:S318_Stage2.png|width=100%]] || [[파일:S318_Stage3.png|width=100%]] || [[파일:S318_Stage4.png|width=100%]] || || [[파일:아나_수영복.gif|width=100%]] || || '''칼데아 서머 어드벤처!''' || ||<-2> '''프로필''' || || '''클래스''' || [[아처(Fate 시리즈)|아처]] || || '''신장 / 체중''' || 158cm / 40kg (아나스타샤)[br]30~50cm / 체중불명 (비이) || || '''출전''' || 사실 (아나스타샤)[br]전승 (비이) || || '''지역''' || [[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20]] [[러시아]] || || '''속성''' || 혼돈・여름 || || '''성별''' || 여성 || || '''좋아하는 것''' || 차가운 음식 || || '''싫어하는 것''' || 복통 || ||수영복 영기로 클래스 체인지를 이룬 얼음의 황녀. 「여름? 나는 러시아의 인간이라고. 약간 더운 정도로는 꿈쩍도 아 핫 더워!!」 방심하면 무기력해지기에 빙수를 상비하고 있다. 가끔 너무 먹어서 머리가 띵해진다. 비이도 아나스타샤에게 맞춰서 깜찍한 모습으로 갈아입었지만, 변함없는 무서운 눈은 여전하다. || ||▶[[Fate/Grand Order]] 캐릭터 소개문 || 비이와 함께 4성 아처로 등장. 서버페스 때 두꺼운 옷을 입은채로 돌아다니며 God Damn Hot을 외치던 때와 달리 활기차게 여름을 즐기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일러스트레이터의 역량이 제대로 터져서 엄청난 고퀄리티 캐릭터가 되어 유저들의 환호를 받았다. 후지마루 리츠카가 마이룸에서 옷을 다 입자마자 있냐고 물어보고는 대답하기도 전에 문을 열고 들어와 수영복 영기로 바꾼 모습을 보여주면서 [[답정너|"귀여워? 예뻐? 이 세상 모든 미? 칭찬할지, 찬미할지, 어느 쪽이건 해 봐."]]라고 감상을 묻는다. 그러고는 후지마루가 귀엽다 답하자 만족하고는 관제실까지 같이 팔짱 끼고 가자 권하나 마찬가지의 목적으로 온 코르데가 와서 잠시 신경전을 벌인다. 잠깐의 신경전 끝에 각자 팔 하나씩 끼자고 합의하나 그 사이에 후지마루가 뷔이, 미니 쿠짱 등의 인형들로 분신을 세워두고 도망친다. 레이시프트 후에 모든 소원을 이뤄준다는 보물이 이 카리브 해에 있다는 소문 때문에 카리브 해가 핫스팟이 되었다는 해적C의 말에 칼데아 일행은 일단 후지마루의 말대로 작업을 분담하기로 하고, 그녀는 샤를로트,만드리카르도와 함께 식자재 조달을 맡는다.[* 고르돌프와 다 빈치는 베이스캠프 설치, 아킬레우스, 오키타 얼터, 연옥은 섬 탐색, 검은 수염과 나기코는 정보 수집] 후지마루가 다 빈치의 마력에 반응한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지자, 아킬레우스, 검은 수염, 아나스타샤와 함께 다시 구멍을 열고자 아무 말이나 외쳐보는데 그녀는 "웃챠이!! 히쉬라바스!!"라는 정체불명의 말을 외친다.[* 뭔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인상에 남았다고], 그 즈음에 오키타 얼터만 후지마루가 돌아온 걸 발견하는데, 그 걸 모르고 아쉬워하면서 "다음에는 절규하면서 고백이라도 해 볼까?"라는 말을 했다가 주변에서 만류한다. 그리고 검은 수염이 "QP!"라고 외치는 것에 후지마루가 츳코미를 하면서 등장하자 놀라고, 후지마루 일행이 데려온 공룡을 보고 재차 놀란다. 베이스 캠프로 돌아온 후에 뷔이의 마안으로 새끼 공룡을 조사, 그 새끼 공룡이 성배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베이스 캠프에서 모두 모여서 식사하던 중 마슈가 후지마루에게 감자를 먹이자 샘나 볼을 부풀리고는 본인도 [[아앙]]에 동참해 마슈&샤를로트와 트리오로 후지마루가 과식하게 만드는 소소한 해프닝 이후,~~후지: 무한루프냐!!~~ 검은 수염이 새끼 공룡 스테 군과 함께 발견한 지도를 해석해서 거기 써인 글이 외딴 작은 섬에서 적은 기록임을 알게 되자, 배멀미는 질색이라며 오키타 얼터, 연옥, 아킬레우스와 함께 베이스 캠프 지키는 일을 맡는다. 섬 탐색에서 카마를 데리고 돌아온 후지마루 일행이 양산형 콜럼버스가 행진하고 있었다고 보고하자 자지러지게 웃는다. 리츠카 성별이 여성일 경우, 리츠카가 아나, 코르데가 있는 캠프에 가서 카드게임을 하는데, 아나스타샤가 패배 후 벌칙으로 부끄러운 점 하나씩을 말하기로 하였다. 아나스타샤가 패배하고 "틀니 끼고 이상한 얼굴로 찍은 사진이 역사에 남아있다"라고 하는데 이건 [[https://m.dcinside.com/board/typemoon/8100890|진짜 남아있다]]. 제3의 비보 탐색에서 후지마루와 함께 사라졌다가 코마이누 한 쌍을 발견하고 베이스 캠프로 귀환, 후지마루, 다 빈치, 카마, 나기코와 함께 유적 탐색 조로 편성되는데, 커다란 바위로 봉인되어 있던 곳이니 위험한 생물이 있었다고 해도 진작에 죽었을 거라고 방심하다가 함정을 밟게 되고, 그 함정의 기믹대로 진작에 죽었을 거라 생각한 뱀 형태의 에너미가 튀어나오자 싸운다. 전투 종료 후, 마찬가지로 비보를 노리는 이슈타르와 캘러미티 제인과 조우, 그들이 먼저 가버리자 뷔이로 함정을 탐색하는 역할을 자진해서 맡고, 수수께끼 풀이 같은 기믹은 쇼나곤에게 맡긴다. 함정을 탐색하다가 원숭이, 말, 뱀, 거미 타일과 문을 발견, 수수께끼 풀이 담당인 쇼나곤이 십이간지라는 영 아닌 것 같은 답을 내놓자 티치의 해적문자 커닝페이퍼, 0, 뱀 타일을 가리키는 ↑표시를 참고로 생각하다가 뭔가 알아내는데, 이런 건 직접 풀어야 납득할 수 있는 거라며 힌트만 준다. 일단 정답은 다리가 적은 것부터, 즉 뱀-원숭이-말-거미 순으로 밟는 것. 어쨌든 쇼나곤이 그려진 문을 발견하고 들어가 보니 이슈타르와 제인 콤비가 있어서 전투를 벌이는 동안, 그녀는 뷔이로 몰래 탐사를 계속한다. 유적에서 발견한 양피지 지도가 아킬레우스가 실수로 흘린 커피 몇 방울에 반응하는 것을 보고 지도에 써져 있던 '있는 그대로'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낸 후지마루와 마슈가 육지 부분에는 모래를 바다 부분에는 물을 끼얹어 해독해낸다. 다음에 가야 하는 곳이 해저의 생텀임을 알자 그녀는 베이스 캠프에 남는 쪽을 선택. 후지마루 일행이 6번째 비보 탐색을 나갔다가 돌아오자 연옥이 부른다며 어딘가로 가버린 오키타 얼터를 봤던 것을 증언하고, 후지마루 일행으로부터 양산형 콜럼버스 중 하나가 스테 군을 잡고는 로켓처럼 날아가 사라지고 나머지 양산형들이 자폭했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잠시 침묵한다. 이에 아킬레우스가 스테 군이 잡혀가서 걱정되겠지만 고기 먹고 체력을 붙여두라고 위로하나, 알고보니 양산형 콜럼버스의 자폭이 너무 웃겨서 참고 있던 거였다... 아무튼 마지막 7번째 비보와 관련된 지도의 "대지를 걷는 새가 비웃네 나의 눈에는 다 보인다고 주정뱅이들은 평소처럼 보물 위에서 들뜬 채로 소란피우네."라는 문구를 해독하는데, 대지를 걷는 새라는 건 펭귄 아니냐고 했다가 검은 수염이 펭귄이 여기 있겠냐고 하자 시무룩해진다. 그러다 마슈가 주정뱅이들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하여 술집이라는 것을 추리, 푸른 수염의 술집, 카카포카포카포, 음유해적 모임, 은색 백조정,미네르바정, 밑바닥 지옥 술집 6곳 중 날지 못하는 새인 카카포와 관련된 곳인 카카포카포카포일 것이라고 후지마루가 결론 내서 그리 가기로 한다. 다음 날, 오키타 얼터가 행방불명인 상태로 출발하게 되는데 고르돌프가 "오키타 소지가 연옥이 불러서 홀연히 사라져버린 채 행방불명인 이 지경에 따로 행동한다니… 뭐 상관없지. 이 진영이라면, 어떤 적이라도 못 당할 터! 핫ㅡ핫하!"라고 외치고 아킬레우스가 기세 좋게 맞장구 치자 만드리카르도, 다 빈치와 함께 이 거 플래그 세웠다고 독백한다. 이에 검은 수염도 이 레이시프트가 끝나면 결혼할 거라는 사망 플래그 대사로 관심 끌려다 실패해 침울해 하며 "난 신경쓰지 않지만 신경 써 줫으면 한달까…무조건적으로 둥가둥가받고 싶다…숨쉬는 것만으로 칭찬받고 싶다…"라고 독백하자 재밌어서 물 속에서 숨쉬면 칭찬해 줄 수 있다고 부추긴다. 그 직후, 해적C의 뒤로 상어인간 떼가 나타나 전투를 벌이는데 무찌르고 보니, 아나스타샤 입장에서는 말로만 들어왔던 양산형 콜럼버스가 마을에 메뚜기 떼마냥 출몰해 도망쳐 왔다는 소리를 듣고 그 말 그대로인 마을 풍경을 보게 된다. 어찌저찌 양산형 콜럼버스를 진짜 콜럼버스와 검은 수염, 아킬레우스에게 맡기고 술집 지하로 들어가보니 오키타 얼터와 연옥이 제7 비보를 지키고 있어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수비에만 전념하는 오키타 얼터와 연옥에게 유효타를 먹이지 못하고 고전하지만 크리스토퍼 군, DOMAN과 잠시 협력하고, 상황을 정리하고 내려온 검은 수염, 아킬레우스가 합류해 그들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패배한 오키타 얼터가 길을 양보하여 가보니있던 것은 스테 군의 부모로 추정되는 스테고사우루스가 갇힌 거대 호박, 그 호박에 스테 군이 다가갔다간 부모와 다시 함께 하고 싶다는 스테 군의 소원이 스테 군이 죽는 형태로 이뤄져서 헤어지게 된다는 진실을 알게 된다. 이에 고민하던 다 빈치가 스테 군의 울음소리를 듣고 스테 군의 소망을 이루겠다고 결정하자, 그녀의 의사대로 후지마루 일행은 크리스토퍼 군이 도만의 저주로 변해버린 존재 콜럼버스의 달걀과 최종결전을 벌이고 승리, 스테 군이 호박으로 돌아가버리는 걸 보고 돌아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